육룡이 나르샤 29화 예고 곡산의 척가가 척사광? 어홍척! 육룡이 나르샤에가 요즘 가장 궁금증을 유발하는 인물은 척사광일 것 입니다. 대륙의 초고수 장삼봉은 자신의 제자를 죽인 자를 만나기 위해 고려로 옵니다. 육룡4화에서 길선미와 장삼봉이 만나게 되죠. 몇 합 겨루지도 못하고 단칼에 죽일정도로 빠른검이었다고 말합니다. 장삼봉의 제자를 죽인자는 검술이 뛰었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척사광아닙니다 장삼봉 제자 길선미가 짐자가는 자가 있다며 방지를 걸고 딜을 걸죠. 길선미가 말해준 사람은 척준경의 후손 척사광이라고 말해줍니다. 웅장한 bgm이 깔리며 낮고 떨리는 목소리로 "척!사!광!" 이라고 합니다. 단순 자객 수준인 곡산의 척가를 이렇게 이리 장황하게 설명할리 없습니다. 게다가 이 장삼봉 장면이 끝난 후 ..
육룡이 나르샤 육산 이신적, 29회 예고는 척사광 떡밥? 화요일인데 오늘의 육룡이나르샤는 너무나 루즈하고 지루했습니다. 사실 보다가 잠시 졸기도 했습니다. 주인공인 이방원이 35분이 지나고서야 등장합니다. 계속된 분이와 땅새의 엄마 찾아 삼만리와 포은 선생 과 정도전의 밀당이 이어졌습니다. 스피디한 진행이 매력적인 육룡이었는데 오늘의 진행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이방원은 킬방원의 모습 풍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도전과의 갈등이 서서히 시작되는 모양새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삐진 이방원의 모습에서 나중에 일어날 일이 오버랩되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인물은 있었습니다. 육산 선생의 등장입니다. 길선미를 시켜 이방지의 어머니 연향을 미끼로 이방지를 끌어내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방지를 ..
육룡이 나르샤 윤랑(한예리)은 무명? 이방지의 어머니 연향의 등장 첫 등장을 한 한예리(윤랑)의 정체를 놓고 많은 이야기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예리는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여배우라 그녀가 맡은 배역인 윤랑은 당연히 비중이 있을거라는 예상입니다. 고려왕의 여인으로 등장한 그녀의 등장은 잠깐이었지만 고령왕을 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놓은걸로 봐서 무명조직에서 보낸 비밀 요원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양전의 방해하는 무명조직을 꾀어려는 정도전의 술책에 걸린 길선미는 갑자기 1따봉을 날립니다. 빠져나간는것도 술책이라 길선미는 유유히 탈출하여 본진으로 갑니다. 이방지를 가뿐히 따돌리고 도망을 갑니다. 하지만 그과정에서 나오는 길선미의 말투에서 길태미가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굉장히 무겁고 ..
육룡이 나르샤 26회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무명 조직 어제 피의 연회가 마무리되고 오늘은 그 뒷처리로 한 시간을 다 채우려나 싶었는데, 서서히 움직이며 모습을 드러내는 무명조직 덕분에 흥미진진 했습니다. 역시나 분희대장의 활약으로 무명을 쫒고있던 하륜을 만나게 됩니다. 하륜이 이성계장군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쓸데없는 오해라 시간을 끌까봐 걱정했는데 오해는 바로 풀고 정보 교환의 장이 열립니다. 일단 지금은 상황에서 적룡과 길선미는 무명조직이라는게 확실해졌습니다. 드라마 초기에 왜 무명조직에게서 방지를 구한것인가? 도대체 무명은 어떤 조직일지? 무명조직을 본 방원은 “어린시절 조직에 어머니가 납치됐어. 그 조직의 정체도 어머니의 행방도 몰라. 그 조직의 문양이고 잊지 않기 위해 칼에 새겼..
육룡이 나르샤 민다경, 공승연 그녀의 일상 엿보기 인스타그램. 요즘 육룡이 나르샤를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육룡에는 많은 미녀들이 등장합니다. 그중 신선한 외모의 연기자를 소개 할까합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역을 맡고 있는 공승연입니다. 훗날 조선 태종이 되는 이방원(유아인)의 비(妃) 원경왕후가 될 예정입니다. 50회까지 준비되어있는 육룡이라 아름다운 공승연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분이(신세경)의 비중이 커지면서 좀 소외되는 느낌인데 어떻게 전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살아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더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공승연 그녀는 누구?공승연 탤런트 출생 - 1993년 2월 27일, 서울특별시신체 - 165cm, 44kg소속사 - 유코컴퍼니학력 - 성신여자대학교 ..
육룡이 나르샤 24회 길선미(박혁권) "길태미 아니다" 25회 이지란장군의 죽음을 예고 어제 지리는 등장을 보여줬던 길선미(박혁권), 이방지는 다행히 길선미(박혁권)를 알아보더군요. 오해없이 대화로 풀어나갈지도 모른다 생각하던 찰나 길선미는 칼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무휼이 길선미를 길태미로 부르자 버럭하며 "길태미 아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후에 만나는 방원도 길선미를 길태미?라고 물어보고 짜증내기 시작합니다. 짜증섞인 길선미의 목소리에서 길태미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 분이랑 대면했을때도 아니나 다를까 "길태미?"이러니까 짜증의 끝을 보여주며 센스있게 개그코드를 보여줍니다. 진지한 극을 흐름을 깬다는 비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지함과 코믹함의 아슬아슬한 줄다..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의 정체는? 척사경을 설명하자면 먼저 척준경을 알아야합니다. 척준경은 고려시대 최고의 무장으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고려시대 뿐만 아니라 통틀어서 가장 강한 무장입니다. 그럼 "척사광" 과연 그는 누구일까요?육룡이 나르샤 드라마 상에는 고래시대 최강의 무장 척준경의 전승자로 언급이 됩니다. 그리고 길선미가 언급을 한적있습니다. 그동안 척준경 무술의 대가 끊어졌는데 그걸 다시 이은자가 척사광 이라고 말이죠. 극초반에도 척사광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이방지를 데리고 있던 길선미가 무당파 장삼봉과 잠깐의 결투에서 언급 된 적이 있습니다. 등장을 하진 않았지만 척사광이 얼마나 대단한 무공을 가지고 있는지 대략 짐작이 갈것입니다. 오랜만에 길선미가 등장하면 조만간 척사광이 등장하지 않을까라..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박혁권)의 지리는 등장과 분이나대샤라는 조롱이 불편한 이유 22화를 지나면서 분이 캐릭터에 대한 조롱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해내는 만능 캐릭터라 스토리상 막힐 때 마다 분이가 해결을 해줍니다. 개연성을 넘어서는 캐릭터라 다른 캐릭터들까지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입니다. '왜냐 분이가 해결해주니까~' 이러한 조롱의 방향은 분이(신세경)이 아니라 작가진을 향해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진에만향하진 않고 분이가 화면에 나올때마다 '그만 나오라'든지 '분이대장 말을 들으면 땅이생긴다니까~"라는 조롱이 작가진을 향하는건지 신세경을 향하는 거진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물론 공감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능 분이라는 말에는, 하지만 그부분이 전 싫다기 보다는 흥미롭습니다. 앞서 이성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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