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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걸그룹 전쟁입니다. 수많은 걸그룹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과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데 A양이 속한 그룹은 뜨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아예 가라앉지도 않은 애매한 상황입니다. 





단칸방에서 멤버들과 생활하고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하고, 소속사는 압류 딱지가 붙는 등 회사 사정도 좋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돈을 모아 모아 앨범을 발매하면 국가적 재난 때문에 방송활동도 못하고 각종 행사들이 취소가 되어 자신들의 어필할 자리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운도 따라주지 않았는데, 그러던 중 소속사에 제보가 들어옵니다. A양이 톱스타 B군과 사귀는 제보였는데 이 소식을 접해 대표는 A양을 호출하고 사실 확인을 합니다.





처음에는 A양은 절대 아니라며 발뺌을 하지만 결국 실토를 합니다. 톱스타 B군이 아니라 B군의 친형과 열애였다고 말했고 소속사 대표는 크게 화를 냈다고합니다. 


A양은 자신의 스캔들 때문에 화가 났다고 생각했겠지만 대표가 화를 낸 이유는 A양이 톱스타 B군의 형과 이미 헤어졌다는 말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인지도 없는 신인 걸그룹이 톱스타의 형과 사귄다면 당연히 이슈가 될 것이고 A양의 정체가 궁금한 사람들은 검색을 하기 마련입니다.





순식간에 인지도가 생기는 찬스인데, 그게 없어져 대표가 화를 낸 것입니다. 걸스데이 혜리가 지금처럼 뜨기 전 토니와의 열애로 자신을 알린 계기가 있었는데, 의도한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혜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건 사실입니다. 





한 해에도 수 십 팀의 걸그룹이 생겨나는데 그중에서 진짜 성공하는 팀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어렵고 힘들 경쟁이라 이러한 이슈를 이용하는 것은 조작이 아닌 사실이라면 비난할 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들만 아는 것이라 다양한 추측은 늘 따라다니기 마련입니다. 결론은 먹고살기 참 힘든 세상이라는 거...


TV 프로그램 정보

용감한 기자들

예능|15세이상 관람가|2013.02.06.~방송중

편성 - E채널 (수) 오후 10:55

시청률 - 0.4% (닐슨코리아 제공)

다시보기 - http://www.imtcast.com

<사진 = 용감한 기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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