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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후속 무림 학교가 기대되는 이유

오마 비너스의 후속으로 시작하는 월화드라마 무림 학교는 '글로벌 청춘 액션드라마'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세계시장의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사전 제작되는 드라마입니다. 무림 학교에는 드라마에서 재밌는 요소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아이돌과 재벌, 생활력 강한 억척 소녀,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나옵니다. 베테랑 연기자에서부터 주목받는 신인 가수와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는 외국인 방송인들까지, 한 마디로 라인업이 빵빵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사전 제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걷어낼 건 걷어 내고 강약만 잘 조절한다면 괜찮은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무림 학교를 보고 화산고를 많이들 떠올리는 분위기인데, 설정이 비슷한 건 맞습니다. 요즘 시작 전에 우려의 말이 많은 드라마일수록 시작하고 나면 그 말이 쏙 들어가는 일이 많습니다. 치즈 인 더 트랩이 그렇고 응답하라는 매 시즌마다 듣는 말입니다.




학교 시리즈의 최근작인 드라마 후아유가 주목을 받지 못 한 이후로 학교물에 대해 기대감이 적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림 학교는 캐릭터의 성장과 액션에 초점을 맞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가 펼져질거라고 합니다. 




무림 학교가 기대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다양한 시청자들이 고루 좋아할 만은 요소(캐릭터, 설정 등등)들이 많습니다. 많은 게 단점 일수도 있지만 이미 반 정도 사전 제작을 끝낸 상태라 더 공을 들여 후반 작업이 가능할 것입니다. 

<사진 = KBS월화드라마 무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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