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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하여가(풀버전 영상), 6연승을 기록한 하현우

복면가왕의 음악대장이 하현우인 것은 다들 알지만 비밀입니다. 지난번 복면가왕에 하현우의 상대로 더 이상 상상되는 인물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임재범, 김범수, 나얼, 박효신, 박정현 급 가수가 아니면 음악대장이 가왕의 자리를 내주는 경의 수는 몇 개 안됩니다. 그 경우의 수 중에 가장 유력한 건 도전자들이 아닌 선곡 실패, 컨디션 난조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 했을 겨우 밖에 상상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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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역시 최근 도전자 중에 비교적 강력했던 투표합시다, 리틀 임재범이라고 불리는 한동근이 있었지만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음악대장이 6연승을 손쉽게 기록했습니다. 실제 임재범이 나와도 장담 못하는 경연이라 한동근은 역부족 일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오늘의 선곡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라 음악대장도 6연승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진 = 하현우 트위트>


故 신해철이 연상되는 하여가의 초반 랩 부분과 음악대장 특유의 강력한 중음, 김종서 파트를 넘어서 샤우팅까지 혼자서 3명의 역할을 해낸 게 아니라, 혼자서 3명을 넘어서 버린 모습을 보여줍니다. 음악대장 하현우가 복명가왕에 등장했을 때 고음에 식상해질때까지라고만 이라고 비아냥 거리던 사람들 이제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저음, 중음, 고음까지 완벽하고 진성, 가성, 샤우팅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가창력이라 까고 싶어도 깔데가 없습니다.




김구라의 말대로 장기 집권 중인 가왕을 누군가 나와서 꺾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기 마련인데, 음악대장 하현우는 호감이다. 계속 장기 집권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에 가지고 있는 공감과 좋아요를 다 던져주고 싶습니다. 예능적인 편집이었지만 15연승한 음악대장의 모습을 미리 봐서 좋았습니다. 음악대장의 불안요소는 컨디션과 선곡인데, 오늘 보여준 하여가로 그 선곡 또한 크게 불안하지 않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편곡 실패가 음악대장 하현우의 연승 걸림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임재범, 김범수, 나얼, 박효신, 박정현 급 가수가 아니면 하현우가 도전자의 실력 때문에 내려오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넘사벽, 클래스가 다른, 미친 등등 하현우의 무대는 어떠한 최상급의 수식어를 갖다 놔도 부족한 느낌들 정도로 큰 감동을 줍니다. 

<사진 = 복면가왕>


https://www.facebook.com/TVhighlight/videos/1725854764357112/


현제 풀버전은 삭제 되었고 위의 페이스북에 올려져있습니다.

찾는대로 복구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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